주식, 부동산, 채권, 달러투자부터 공개 입찰에서도 항상 승리하는 방법
이 방법이 다른 사람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멘탈이 약한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사람한테 특효약이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본인이 평소에 멘탈이 잘 흔들리는 유형이라면 이 방법을 주식 투자나 경쟁 입찰에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림픽에서 양궁 선수들의 심박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을 봤는 데 참으로 흥미롭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해 봤죠. 만약 내가 투자한 주식의 매수와 매도 때 심박수를 측정하게 된다면 어떨까?
내가 공유했던 <40대에 50억 자산 입문기>와 <매각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만드는 법> 글을 읽었던 구독자는 저의 정신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생각들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그런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할 수 있느냐? 매각시킬 때까지 어떻게 참고 견디느냐? 어떤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사업을 확장시켰느냐? 등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게 질문을 하곤 합니다.
솔직히 말해 멘탈이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닙니다. 심박수 측정기를 갖다대면 바로 보이겠지만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고수들처럼 압박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유형은 아닙니다. 이런 성격을 잘 알기에 모든 것에 원칙을 세우고 시작합니다. 원칙은 아주 간단한 것이며, 모든 상황에서 원칙은 지키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남들 보기에 멘탈이 강한 것처럼 여겨졌던 것일 뿐입니다.
공부를 할 때도 그렇더군요. 머리가 뛰어나 금방 습득해 점수가 팍팍 오르는 스타일은 아닌 것을 알았죠. 내가 어떤 유형인지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작동원리를 내 것으로 만들 때까지 기본을 오래 파는 편이라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었습니다. 대신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은 잘 유지합니다. 그러는 동안 다른 사람이 포기했거나 제 실력에 가속도가 붙게되더군요. 그래서 승리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그렇더군요. 회사의 유동자금이 마르기 시작하면 급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 결과 좋지 않은 입찰 건에 들어가기도 하고, 협상에서 여유가 없으니 번번히 지는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현금을 넉넉하게 보유하고 있어야 사업을 유리하게 잘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심리적 여유가 있으면 좋은 아이템만 고를 수 있습니다. 무리해서 급하게 협상하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상대가 조급하게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죠.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면서도 같은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멘탈이 강하지 않기에 매우 안전한 것만 골라서 투자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재무제표, 현금흐름표, PER, ROE 같은 개념도 잘 몰랐습니다. 물론 법인을 운영하고 있었으니 용어 정도야 알고 있었지만, 실제 회계는 거래 중인 회계사가 처리해 주고 있으니 굳이 챙겨 볼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가도 좋았고, 앞으로도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회사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에 분할 매수하자 결정을 했습니다. 성장주보다 가치주에 집중한 것이지요.
투식 투자에서 이미 수많은 고수들이 인정하고 택한 회사의 주식을 고른 후, 그다음부터는 내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주식은 좋은 가치를 지닌 회사를 발굴하여 내가 그들의 주주가 되어 함께 간다는 것은 말이 좋아 그렇지 실제 내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겠나 싶었고 오로지 이익을 내는 관점으로 봤습니다.
주주, 투자 마인드로 무장한 전문가들도 있겠지만 주식 시장에 그렇지 않은 일반 투자자가 훨씬 더 많지 않겠어요? 그렇다는 것은 결국 주식투자도 일종의 심리전에 가깝다고 봐도 되겠네요. 버티면 이기는 게임이라 생각한거죠.
불안한 성장주나 경기주도 아니고 변동폭이 적은 가치주기에 크게 망할 이유도 없는 대신에 소액으로 투자해서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전제하고 어떤 성적을 받게될지부터 궁금점 해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 기업의 내재 가치보다 싸게 사서 그 가치에 도달하게 되었을 때나, 그것보다 높아졌을 때 파는 것이 주식이다. 말이 쉽지 그 기업의 가치가 어느 선에 있는지 초보자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래서 단순하게 결정했습니다.
오늘 쥐고있는 현금을 계속 갖고 있어봤자 내일되면 가치는 더 떨어지는 것이니 오늘부터 주식을 사 모아보자. 대신에 절대 손해보는 결정은 하지 말자.
책을 읽었는 데 진정한 가치투자는 매수 & 보유의 다른 말이라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이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던 것 같아요. 내 마음대로 해석해서 내 방식대로 적용을 해 버렸으니 말이죠.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 원칙도 책으로 배웠으니까요.
암튼 주식, 채권, 부동산, 달러 투자 모두 책에서 배운 후에 내게 맞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이해를 제대로 못해 그런 이유도 있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돈을 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는 전제에 출발했던 터라 현금흐름에 대해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강남 부동산 부자가 세금 낼 돈과 생활비가 없어 걱정이라는 기사를 봤었는데 실제 제 주변에 그런 건물주들이 있더군요. 월세는 공실이 없을 때 보장 받는 것이지만 임대가 되지 않으면 막막하게 되죠. 그때 건물주들 마케팅 대행으로 건물 가치를 높여줬던 일도 투자 공부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첫 날에 불안한 마음에 1주를 샀고, 그 다음날에는 10주를 덜컥 사 봤고, 그리고 일주일 후에는 한번에 300만 원을 매수했더랬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 분할매수를 한 것은 당연하구요. 앞서도 얘기했지만 어떤 것을 시작할 때 기본 작동원리부터 알아보고 확신이 있을 때 시작하는 성향이라 분할 매수, 분할 매도에 대한 학습은 되어있었지요.
그리고 주가가 오르건 떨어지건 신경쓰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애초에 목표는 2가지였으니까요. 3달에 9% 수익과 아니면 총 100주를 사 모으는 것에 두었습니다. 월에 3% 수익이면 나쁘지 않다 생각했으니까요.
결과는 지금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미 목표 달성은 했구요. 가치주를 샀으니 그냥 둬도 될 것 같았고 가설 세우고 시작한 실험은 검증했으니까요.
다른 투자자들이 돈을 낼 때 나는 그들의 돈을 수익금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에 매수한 가격보다 무조건 높을 때만 매도하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버티기를 해 본 것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초보자 수준이니 복잡한 계산을 하면 더 어려워질 것 같아 단순하게 정했습니다. 평점심을 잃지 않고 버틸려면 현금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기에 그걸 믿고 그냥 죽치고 눌러 앉았던 겁니다. 가치주니까 당연히 그 기업의 가치가 순식간에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죠.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결국은 복구가 된다는 것에 믿음을 가졌습니다. 첫 매수 후 계속 하락을 했거든요. 그때 오히려 더 좋은 기회다 싶어 매수를 추가했죠. 1,000만 원으로 확보할 수 있는 총 주식 수가 더 많아지는 것이니 주가하락을 반갑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도 그냥 책에서 배운 것이니 그렇지 않았더라면 속앓이를 했을테죠.
이 경험에서 내 성격에 맞는 투자 방식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실험해 볼 수 있었지요. 더불어 투자에 참여하는 사람들 심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현금 여유 자금이 확보가 되어 있으면 버티면 되니까 중요한 것은 마르지 않을 현금흐름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때부터 마케팅 대행을 통한 부수입을 계속 만들게 되었구요.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팔거나,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업무를 대신해 주거나 해서 부수입을 만들었는 데 실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고서는 여러 종류를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소셜 데이터 분석에서 부동산 경매 데이터 분석, 임장 보고서 분석, 마케팅 입찰에 포함되는 제안서 작성에 필요한 백데이터 등 많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하다보니 잠을 줄일 수밖에 없더군요. 잠자는 시간을 줄여야 데이터를 들여다 볼 시간이 나니까요. 처음에는 부수입이 계속 들어오니 재미도 있고 그렇게 만든 수익을 모두 주식을 사 모은 데 사용하며 나름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힘든 줄 몰랐습니다.
그 일을 반복하다 더 많은 수익을 만들자는 생각에 혼자하던 일을 아예 직원들한테 시켰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더군요. 혼자 했을 때는 가치 창출효과가 확실한 데 여기에 사람을 투입했을 때는 인건비와 임대료, 기타 운영비를 넣어보니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더군요. 인건비와 임대료, 운영비를 세이브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답이 없는 방식이라 생각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상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하기까지 대략 2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하 '마자솔')의 수익성 검증은 한 달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미 20년 전에도 매달 7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제휴마케팅을 통해 벌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때의 방식을 시스템으로 자동화시켰습니다.
초기 버전은 완전 전자동이라기보다는 세미 오토 수준이라 관리가 필요했으나 점차 고도화시켜 지금은 완전히 자동화 되어 있습니다. 아이슈타인24의 교육상품을 확장시켜 교육에서 커버하지 않아도 되는 액기스로 홀로서기 가능한 상품을 만든것이 지금의 '아이슈타인24 단독상품, 번들상품들'입니다.
아이슈타인 단독상품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마케터가 해야할 일을 인공지는 시스템이 대신해서 쇼츠마케팅을 하고 채널을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제휴 마케팅과 판매 대행 소스는 많이 있어 채널 쇼츠 시스템에 갖다 넣기만 하면 수익은 24시간 365일 계속 나오는 구조입니다. 물론 판매하게될 상품의 성격에 따라 많은 차이는 있겠지만 궁극에 바라보는것은 바로 리드생성 입니다.
마케팅 채널마다 정산 주기가 상이하기에 주 단위 입금되는 수익을 주식, 채권, ETF, 달러, 부동산 릿츠에 모두 넣죠. 그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전량 재투자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전체 아이슈타인24 풀버전입니다.
정리하자면, 사람이 투입되지 않아도 마케팅을 대신해 주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완성했고, 여기에 제휴마케팅과 판매대행 광고주의 요청을 실어 자동으로 수익이 날 수 있게 만든 것이 아이슈타인24 단독상품이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간 단위로 정산 받아 투자가 되도록 완성한 것이 아이슈타인 브레인스톰 입니다.
마르지 않는 고정 현금흐름이 완성되면 굳이 조바심을 내지 않아도 되지요. 매수한 주식이 하락하더라도 다시 오를 때까지 그냥 두면 됩니다. 오히려 목표한 전체 주식 수를 채울 때까지 더 낮은 가격에 추가 매수를 할 수 있으니 최종 수익실현은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구요.
여기에 최근에 배운 투자 고수의 기술을 접목시켜 지금은 전혀 손해보지 않은 자동투자 방법 솔루션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가와 환율이 올라도 벌고, 하락해도 버는 구조를 완성한 것입니다. 투자 기법은 전문고수들이 책으로도 많이 내었으니 학습하면 되는 것이지만 노동을 투입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현금흐름를 만드는 것에 대한 것을 알려준 책은 없더군요.
그래서 아마도 우리가 만든 아이슈타인 투자솔루션은 투자 업계에는 유일한 시스템이 아닐까 자부합니다.
주식, 부동산, 채권, 달러투자부터 공개 입찰에서도 항상 승리하는 방법
이 방법이 다른 사람한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멘탈이 약한 사람이라면 대부분의 사람한테 특효약이 될 것이라 장담합니다. 본인이 평소에 멘탈이 잘 흔들리는 유형이라면 이 방법을 주식 투자나 경쟁 입찰에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올림픽에서 양궁 선수들의 심박수 변화를 보여주는 것을 봤는 데 참으로 흥미롭더군요. 그래서 생각을 해 봤죠. 만약 내가 투자한 주식의 매수와 매도 때 심박수를 측정하게 된다면 어떨까?
내가 공유했던 <40대에 50억 자산 입문기>와 <매각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만드는 법> 글을 읽었던 구독자는 저의 정신력이 매우 강한 것으로 생각들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그런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할 수 있느냐? 매각시킬 때까지 어떻게 참고 견디느냐? 어떤 투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여 사업을 확장시켰느냐? 등에 대해 상당히 진지하게 질문을 하곤 합니다.
솔직히 말해 멘탈이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닙니다. 심박수 측정기를 갖다대면 바로 보이겠지만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은 하지만 고수들처럼 압박 상황에서 버틸 수 있는 유형은 아닙니다. 이런 성격을 잘 알기에 모든 것에 원칙을 세우고 시작합니다. 원칙은 아주 간단한 것이며, 모든 상황에서 원칙은 지키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남들 보기에 멘탈이 강한 것처럼 여겨졌던 것일 뿐입니다.
공부를 할 때도 그렇더군요. 머리가 뛰어나 금방 습득해 점수가 팍팍 오르는 스타일은 아닌 것을 알았죠. 내가 어떤 유형인지에 대해 생각을 했습니다. 작동원리를 내 것으로 만들 때까지 기본을 오래 파는 편이라 다른 친구들에 비해 늦었습니다. 대신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은 잘 유지합니다. 그러는 동안 다른 사람이 포기했거나 제 실력에 가속도가 붙게되더군요. 그래서 승리하는 구조를 만듭니다.
사업을 하면서도 그렇더군요. 회사의 유동자금이 마르기 시작하면 급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강했습니다. 그 결과 좋지 않은 입찰 건에 들어가기도 하고, 협상에서 여유가 없으니 번번히 지는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 현금을 넉넉하게 보유하고 있어야 사업을 유리하게 잘 이끌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심리적 여유가 있으면 좋은 아이템만 고를 수 있습니다. 무리해서 급하게 협상하지 않아도 되니 오히려 상대가 조급하게 결정을 내린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죠.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면서도 같은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멘탈이 강하지 않기에 매우 안전한 것만 골라서 투자한다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재무제표, 현금흐름표, PER, ROE 같은 개념도 잘 몰랐습니다. 물론 법인을 운영하고 있었으니 용어 정도야 알고 있었지만, 실제 회계는 거래 중인 회계사가 처리해 주고 있으니 굳이 챙겨 볼 필요를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주가도 좋았고, 앞으로도 좋을 것 같고, 그래서 절대 망하지 않을 것 같은 회사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투자하는 곳에 분할 매수하자 결정을 했습니다. 성장주보다 가치주에 집중한 것이지요.
투식 투자에서 이미 수많은 고수들이 인정하고 택한 회사의 주식을 고른 후, 그다음부터는 내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주식은 좋은 가치를 지닌 회사를 발굴하여 내가 그들의 주주가 되어 함께 간다는 것은 말이 좋아 그렇지 실제 내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겠나 싶었고 오로지 이익을 내는 관점으로 봤습니다.
주주, 투자 마인드로 무장한 전문가들도 있겠지만 주식 시장에 그렇지 않은 일반 투자자가 훨씬 더 많지 않겠어요? 그렇다는 것은 결국 주식투자도 일종의 심리전에 가깝다고 봐도 되겠네요. 버티면 이기는 게임이라 생각한거죠.
불안한 성장주나 경기주도 아니고 변동폭이 적은 가치주기에 크게 망할 이유도 없는 대신에 소액으로 투자해서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도 아니라 전제하고 어떤 성적을 받게될지부터 궁금점 해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 기업의 내재 가치보다 싸게 사서 그 가치에 도달하게 되었을 때나, 그것보다 높아졌을 때 파는 것이 주식이다. 말이 쉽지 그 기업의 가치가 어느 선에 있는지 초보자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래서 단순하게 결정했습니다.
오늘 쥐고있는 현금을 계속 갖고 있어봤자 내일되면 가치는 더 떨어지는 것이니 오늘부터 주식을 사 모아보자. 대신에 절대 손해보는 결정은 하지 말자.
책을 읽었는 데 진정한 가치투자는 매수 & 보유의 다른 말이라 하더군요. 지금 생각해 보면 이 말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던 것 같아요. 내 마음대로 해석해서 내 방식대로 적용을 해 버렸으니 말이죠. 분할 매수와 분할 매도 원칙도 책으로 배웠으니까요.
암튼 주식, 채권, 부동산, 달러 투자 모두 책에서 배운 후에 내게 맞는 방식으로 바꿨습니다. 이해를 제대로 못해 그런 이유도 있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돈을 버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라는 전제에 출발했던 터라 현금흐름에 대해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거든요.
강남 부동산 부자가 세금 낼 돈과 생활비가 없어 걱정이라는 기사를 봤었는데 실제 제 주변에 그런 건물주들이 있더군요. 월세는 공실이 없을 때 보장 받는 것이지만 임대가 되지 않으면 막막하게 되죠. 그때 건물주들 마케팅 대행으로 건물 가치를 높여줬던 일도 투자 공부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첫 날에 불안한 마음에 1주를 샀고, 그 다음날에는 10주를 덜컥 사 봤고, 그리고 일주일 후에는 한번에 300만 원을 매수했더랬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 분할매수를 한 것은 당연하구요. 앞서도 얘기했지만 어떤 것을 시작할 때 기본 작동원리부터 알아보고 확신이 있을 때 시작하는 성향이라 분할 매수, 분할 매도에 대한 학습은 되어있었지요.
그리고 주가가 오르건 떨어지건 신경쓰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애초에 목표는 2가지였으니까요. 3달에 9% 수익과 아니면 총 100주를 사 모으는 것에 두었습니다. 월에 3% 수익이면 나쁘지 않다 생각했으니까요.
결과는 지금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미 목표 달성은 했구요. 가치주를 샀으니 그냥 둬도 될 것 같았고 가설 세우고 시작한 실험은 검증했으니까요.
다른 투자자들이 돈을 낼 때 나는 그들의 돈을 수익금으로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에 매수한 가격보다 무조건 높을 때만 매도하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버티기를 해 본 것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초보자 수준이니 복잡한 계산을 하면 더 어려워질 것 같아 단순하게 정했습니다. 평점심을 잃지 않고 버틸려면 현금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잘 알았기에 그걸 믿고 그냥 죽치고 눌러 앉았던 겁니다. 가치주니까 당연히 그 기업의 가치가 순식간에 타격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죠.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결국은 복구가 된다는 것에 믿음을 가졌습니다. 첫 매수 후 계속 하락을 했거든요. 그때 오히려 더 좋은 기회다 싶어 매수를 추가했죠. 1,000만 원으로 확보할 수 있는 총 주식 수가 더 많아지는 것이니 주가하락을 반갑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것도 그냥 책에서 배운 것이니 그렇지 않았더라면 속앓이를 했을테죠.
이 경험에서 내 성격에 맞는 투자 방식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실험해 볼 수 있었지요. 더불어 투자에 참여하는 사람들 심리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현금 여유 자금이 확보가 되어 있으면 버티면 되니까 중요한 것은 마르지 않을 현금흐름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때부터 마케팅 대행을 통한 부수입을 계속 만들게 되었구요.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만들어 팔거나,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업무를 대신해 주거나 해서 부수입을 만들었는 데 실적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고서는 여러 종류를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소셜 데이터 분석에서 부동산 경매 데이터 분석, 임장 보고서 분석, 마케팅 입찰에 포함되는 제안서 작성에 필요한 백데이터 등 많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을 하다보니 잠을 줄일 수밖에 없더군요. 잠자는 시간을 줄여야 데이터를 들여다 볼 시간이 나니까요. 처음에는 부수입이 계속 들어오니 재미도 있고 그렇게 만든 수익을 모두 주식을 사 모은 데 사용하며 나름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힘든 줄 몰랐습니다.
그 일을 반복하다 더 많은 수익을 만들자는 생각에 혼자하던 일을 아예 직원들한테 시켰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더군요. 혼자 했을 때는 가치 창출효과가 확실한 데 여기에 사람을 투입했을 때는 인건비와 임대료, 기타 운영비를 넣어보니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더군요. 인건비와 임대료, 운영비를 세이브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답이 없는 방식이라 생각에 자동화 시스템을 구상하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마케팅 자동화 시스템을 완성하기까지 대략 2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하 '마자솔')의 수익성 검증은 한 달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이미 20년 전에도 매달 700만 원 정도의 수익을 제휴마케팅을 통해 벌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때의 방식을 시스템으로 자동화시켰습니다.
초기 버전은 완전 전자동이라기보다는 세미 오토 수준이라 관리가 필요했으나 점차 고도화시켜 지금은 완전히 자동화 되어 있습니다. 아이슈타인24의 교육상품을 확장시켜 교육에서 커버하지 않아도 되는 액기스로 홀로서기 가능한 상품을 만든것이 지금의 '아이슈타인24 단독상품, 번들상품들'입니다.
아이슈타인 단독상품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마케터가 해야할 일을 인공지는 시스템이 대신해서 쇼츠마케팅을 하고 채널을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제휴 마케팅과 판매 대행 소스는 많이 있어 채널 쇼츠 시스템에 갖다 넣기만 하면 수익은 24시간 365일 계속 나오는 구조입니다. 물론 판매하게될 상품의 성격에 따라 많은 차이는 있겠지만 궁극에 바라보는것은 바로 리드생성 입니다.
마케팅 채널마다 정산 주기가 상이하기에 주 단위 입금되는 수익을 주식, 채권, ETF, 달러, 부동산 릿츠에 모두 넣죠. 그리고 여기서 발생하는 이익을 전량 재투자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전체 아이슈타인24 풀버전입니다.
정리하자면, 사람이 투입되지 않아도 마케팅을 대신해 주는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완성했고, 여기에 제휴마케팅과 판매대행 광고주의 요청을 실어 자동으로 수익이 날 수 있게 만든 것이 아이슈타인24 단독상품이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간 단위로 정산 받아 투자가 되도록 완성한 것이 아이슈타인 브레인스톰 입니다.
마르지 않는 고정 현금흐름이 완성되면 굳이 조바심을 내지 않아도 되지요. 매수한 주식이 하락하더라도 다시 오를 때까지 그냥 두면 됩니다. 오히려 목표한 전체 주식 수를 채울 때까지 더 낮은 가격에 추가 매수를 할 수 있으니 최종 수익실현은 더 높아지게 되는 것이구요.
여기에 최근에 배운 투자 고수의 기술을 접목시켜 지금은 전혀 손해보지 않은 자동투자 방법 솔루션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가와 환율이 올라도 벌고, 하락해도 버는 구조를 완성한 것입니다. 투자 기법은 전문고수들이 책으로도 많이 내었으니 학습하면 되는 것이지만 노동을 투입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현금흐름를 만드는 것에 대한 것을 알려준 책은 없더군요.
그래서 아마도 우리가 만든 아이슈타인 투자솔루션은 투자 업계에는 유일한 시스템이 아닐까 자부합니다.